비자에 따라 차등 계산하려고 했다가 이후 내국인 기준 최저임금이라는 조건을 제시했다고 유족들 중 한 명이 폭로한 바 있다."다들 끔찍하다고 느끼죠." 그는 친구들의 이주노동자 이슈를 대하는 방식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말했다. "이주노동자가 사망했다고 제가 말을 하면 '그거 너무 안 된 일이다' 라고 얘기는 하는데, 레거시 언론에서는 잘 다루지 않기 때문에
끝나지 않았다. 그곳에서 만났던 학생 활동가들은 현실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? 그리고 무엇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는가? 약 일주일이 지나서 이들이 피부로 느끼는 노동 이슈에 관해 다시 한 번 이야기를 나누어 봤다.학내 비정규직 노동자와 아르바이트노동의 꿈과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예술독서회 소속 신민섭 청년 활동가는 대학생 활동가의 입장에서 가장 크게 와 닿는